UPS Store에서 타주로 택배를 보내보았어요
2020. 3. 31.
언젠가 한번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친구가, 제게 쿠키를 만들어 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에, 다음에는 제가 선물을 하겠다고 인사를 하니 본인 말고, 자녀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달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마침 발렌타인데이가 다가 오기도 하여, 한국초콜릿을 선물을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초콜릿을 한국마트들에서도 판매를 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초콜릿은 미국산 초콜릿들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한국산 초콜릿들은 수입이 안되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초코가 묻어 있는 과자들을 왕창 구입을 하고 박스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버지니아 친구집으로 택배를 보내려 했죠. 미국에도 다양한 회사에서 택배를 처리를 해줍니다. 대표적으로 USPS, Fedex, UPS가 있는데, 저는 UPS를 이용했습니다. 저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