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Knutsford Express) 타고 킹스톤(Kingston)으로 가보자구!
2025. 3. 21.
우여곡절 끝에 자메이카에 입국을 했음에도, 예상했던 시간보다 일찍 출입국 심사를 마쳤다. 그리고 이제 MBJ공항에서 자메이카의 수도 Kingston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터미널로 이동했다. 이번에 이용하는 버스회사는 Knutsford Express. 자메이카도 중남미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달리 시군구 버스터미널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버스회사가 버스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여전히 익숙치 않은 방식이다. Knutsford Express는 2006년 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자메이카 도심 곳곳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버스회사이다. 승객운송 뿐 아니라 택배업무도 겸하여 운영한다고 한다. 자메이카인들은 도로가 개발되기 전에는 철도로 이동을 하곤 했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나라들이 그러하듯 도로가 그 교통 역할을 대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