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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엘리사의 샘입니다.
Em sultan spring..
으로 써있네요 뒤에 뭐라고 더 써있는거 같은데..
입장료는 5쉐켈이나 되네요
그냥 공개된 곳이 아니였네요
지금은 이곳이 갈릴리 지역
수자원공사<?>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라 합니다.
저 지붕이 있는 곳이
엘리사의 샘이 있는 곳인데요
지금은 물을 보존하기 위해
지붕이 있는 건물을 세웠다고 하네요
열왕기 하에 보면 여리고 성 사람들이 물이 좋지 않다는 사람들의 말을 들은
엘리사가 물 근원에 소금을 뿌려 수질을 좋게 했다는 샘이 있다.
그곳이 바로 이곳인데 땅에서 퐁퐁퐁 솟는 샘을 볼 수 있다.
퐁퐁퐁 솟는 이 샘이 지상으로 올라오기 위해서는
100년이 걸린다고 한다(확실하지는 않아요...기억이)
1분에 약 1,000갈론의 샘이 솟고 있어서, 여리고의 물을 공급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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