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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세례터를 방문했습니다.
요단강 세례터는 관광객들에게 공개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요르단 쪽에서 이곳을 방문했다고 하네요
강 건너가 요르단쪽 요단강 세례터
강 안쪽이 이스라엘쪽 요단강 세례터 입니다.
이곳은 양국 국경이 맞대고 있는 곳이라
총기를 든 군인들이 경계가 삼엄한 곳이지요
요단강 물이 너무 없어 알아보니
갈릴리 호수에 이스라엘이 댐을 만들고 나서부터
요단강의 수위가 전보다 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단강 세례터의 모습이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지요
그나저나 요단강 세례터의 물은
엄청나게 차갑더군요..
바닥도 미끄럽고..
누구는 이물을 떠서 한국에 가져가 세례도 해주고 했다는데..
오히려 한국에 가져가면 냄새도 나고
특별히 관리 안하면..병에 걸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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