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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게디
다윗이 사울의 질투함으로 도망다니던 곳이지요
다윗이 사울의 옷자락을 자른 곳이기도 하구요
뭐랄까 물밖에 없는 이곳에서
어찌 다윗이 방랑<?> 생활을 했을까요.
정말 한동안은 곤고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엔게디에서 흐르는 이 물은 굉장히 차갑습니다.
겨울인 것을 감안해야겠지만요
쫓기던 다윗이 이곳에서 물을 마시고 사울을 피해
다시 산으로 들어가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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