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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비싼 식당을 찾았습니다.
다이빙을 같이한 서희누나와 함께 찾았지요
Yalla! 아랍어로 가자! 라는 뜻인데
어딜 가자는건가!!!
이곳역시 다양한 음식들을 팔아요
물고기 요리, 고기요리, 이탈리아 요리 등
외국인들 입맛에 맞춘 식단을 만들어 팔더군요
근데 왜 우동은 안파니..
딸기 망고 과일 주스를 마셨습니다.
이건 정말 맛나더군요
상큼달콤한 것이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가격은 많이 나갔다는 사실;;;;
이아이는 치킨스테이크 입니다
맛나게 생겼지요?
그런데 소스가 먹다보면 짜서 물려요....
요 아이는 하와이안 피자입니다
상큼한 하와이안 피자를 원했는데
닭고기 덩어리가 더 많아 치킨피자 같았어요...
그나저나 길냥이 길멍이들이
떨어진 음식 뺏어먹고자 하나 둘 달려들더군요
하나 주면 먹고 떠나지 않고
또 달라고 애교를 부리던데요...
안줘 이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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