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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1편도 안보고 보게된 영화
그닥 흥미가 가지 않은 영화였지만,
심심해서리 보게된 작품이지요.
바다와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흥미진진하게 보았지요.
지인들은 1편이 더 재미졌다고 하는데
흠..내겐 이녀석이 더 흥미롭네요.
솔직히 말해
'에바그린'밖에 안보이는 영화이긴 하지만.
카리스마가 살아있는 배우더군요..
목적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액션씬에서 칼질은 조금은 아쉬운 동작들이 있지만
그래도 표정만큼은 아우..
전작 300에서 처럼 몸짱들이 그득그득한 애들이 나오지 않아
아쉬워하는 이들도 있겠다만.
대신
아르테미시아로 만족하시길.
아쉬운점은
서양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역사라는 것
페르시아를 몰상식하고 전쟁의 미친 나라로 표현을 했던데..
양놈들
한계를 넘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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