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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체크인을 하고, 애틀란타에서 볼티모어로 올때와 같이, BWI공항에 PP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The Club BWI"라는 라운지가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어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여독이 쌓여 편한 곳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힙니다:D 언제 또 PP카드를 쓸 수 있는 생각했는데 이렇게 쓰게 되네요:D
그나저나 굉장히 라운지가 익숙했습니다. 한번 와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글을 찾아보니 세계일주를 할 당시 공항 노숙을 하고 이곳에 들어와 쉰적이 있더라구요. 어쩐지 라운지 입구나 라운지 내부가 눈에 익숙하다 했습니다. 여행을 할떄도 2-3번 방문한 라운지가 있었는데, 이곳도 그 리스트에 추가가 되겠네요:D
▦"연관글" 한번 읽어볼까요?! |
라운지는 흔하디 흔한 라운지입니다. 좌석도 편리하고, 좌석 가까에 있는 충전단자에는 USB를 연결해 충전할 수 있는 단자도 있습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먹을 것과 마실것을 제공해줍니다. 화장실도 있구요. 아쉬운점을 뽑자면 샤워실이 없다는 점이죠:D 그래도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다는게 어딥니까?: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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