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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숙소를 찾아오면서 타코벨을 보면서
문득 오랜만에 "타코 먹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타코벨을 찾았습니다.
숙소가 대학가 근처였는데, 그래서 타코벨도 있고
맥도날드도 있고 서브웨이도 있고 각종 페스트푸드가
많이 있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군요.
한국과 비슷한 가격인 것 같은데..
저는 콤보3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영어를 모른다는 것
그리고 저는 스페인어를 모른다는 것
그렇지만 우리는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어떻게? 손짓발짓 짧은 단어가 무기지요.:)
타코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조그마한 것이 속은 듯한 기분입니다.
내가 차라리 만들껄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 가격에 하나 더 줘도 될 법한데...
그래도 맛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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