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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고 디저트를 위해 카페를 찾았습니다.
보통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먹곤 했는데요,
함께 루이지에나에 온 선배의 말로는 스타벅스보다 괜찮은 커피집이 주변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이 The Coner Coffee House 입니다.
상가 한 구석탱이에 가게가 들어서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게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영업을 하고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커피는 물론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머핀과 쿠키 그리고 사탕모양의 케익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딱 보아도 달달해 보여서 굳이 도전 해보지는 않았어요.
커피의 가격은 스타벅스보다 조금 저렴했습니다. 많이 차이는 안나지만, 확실한건 한국 스타벅스보다는 저렴하다는 것이죠.
맛이나 양 보도 나쁘지 않았구요. 저희는 테이크 아웃으로 커피를 가져갔는데요.
테이크 아웃시에는 팁을 안줘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모르고 전 팁을 줘버렸네요;;;
허허...그렇게 부자가 아닌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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