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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에서 예약한 숙소Residencial la cabana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킹닷컴에서 제일 저렴한 숙소로 잡았는데요;
알고보니 싱글룸을 예약한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2층침대가 있는방을 내어 줍니다.
싱글룸이랍니다. 공간은 좁지만 홀로 생활하기엔 여유가 있습니니다.
전기코드도 넉넉하구요.
샤워실을 공용공간입니다. 밤10시까지만 운영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아침 조식도 줍니다만. 안내를 받은 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점심을 내어 주더군요
그래서 리셉션 직원이 아침을 줄 시간이 지났다면서 못주겠다고
우깁니다. 그래서 똥고집을 피워 어제 너희가 잘못 전달했으니,
아침을 달라고 요구를 했지요.
그래서 아침밥을 쟁취(?) 하였습니다.
빵뿐인 소박한 밥이지만요;;;
아 이숙소의 단점은 와이파이 접속하는 단말기를 하나만
연결해준다는 것이죠;;정말 치사 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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