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끄적임]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끄적임
2015. 7. 26.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터미네이터 시리즈 다섯번째 작품이라는데.. 이전 작품들이 생각이 잘 나지않는다 1,2편은 워낙 오래전 작품이고.. 3,4편은 엄청난 망작이였으니... 아무튼 사라코너를 연기한 "에밀리아 클라크" 내가 볼땐 나쁘지 않게 연기를 했는데.. 터미네이터 팬들은.. 1편의 "린다 헤밀턴"의 사라코너를 돌려달라고 성토하고 있다..;;; 다시 한번 1,2편을 봐야겠다.. 터미네이터의 가장 큰 공포는 T-1000이다. 몸을 자유자제로 변신하고 다루는 T-1000. 그 역을 이병헌이 맡았는데 그의 타고난 마스크가 차가운 로봇의 이미지를 잘 소화해내었다. 허허.. 뭔말인지.. 터미네이터 하면 빠지면 안되는 이분. 우리의 (전) 캘포 주지사님. 아놀드 슈워제네거:D 이 아저씨는 갑바갑바 열매를 먹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