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395 캐나다] 행복한 추억을 준 토론토 안녕! 그리고 반가운 뉴욕 안녕?
2017. 8. 22.
행복한 추억을 준 토론토 안녕! 그리고 반가운 뉴욕 안녕? ● Toronto Coach Terminal ▶ 610 Bay St, Toronto, ON M5G 1M5 캐나다 ▶ ca.megabus.com / us.megabus.com 모든 정비를 마치고 미국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다음 목적지는 뉴욕. 미국 동부여행의 시작이다. 토론토에서 뉴욕으로 가는 교통수단은 다양하게 있다. 그런데 내가 택한 수단은 버스. 다름아니라 버스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 미리 티켓을 구입을 했다면 저렴하게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급하게 표를 알아보는 바람에 적당한 가격에 버스표를 구입을 했다. 이번에 내가 이용한 버스는 MEGABUS! 토론토와 뉴욕을 이어주는 주된 버스회사 중 한 곳이다. 버스터미널까지 혼자가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