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24 스리랑카] ELEPHANT SHED TOURIST HOSTEL
2016. 7. 9.
호스텔 월드에서 제일 저렴한 숙소를 검색하던 중 하루에 6000원 정도하는 이 숙소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것 안보고, 시내와의 거리 가격만 보았는데 모든 조건이 타당하여 컨텍한 이곳!! 얄상하게 길게 생긱 것이 귀엽게 생겼지요? 여기는 1층 카운터 입니다. 옆에 스리랑카 지도와 캔디시티 지도가 있습니다. 직원에게 맵을 한장다라고 하면 챙겨주기도 합니다. 아. 여기서부터는 신발을 벗고 다녀야 해요~ 각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각양각국에서 온 친구들이 낙서를 많이 해두었네요:) 전 객실이 혼성 객실인데, 기본적으로 2층은 여자, 3층은 남자로 배정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4층, 이고에는 주방 및 샤워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일단 조리도구는 간단하게 있어서, 가벼운 음식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구요 샤워실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