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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다이브 센터를 다시 찾았습니다.
다합을 떠나기전 마지막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찾았지요
오늘도 역시 블루홀과 캐년을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첫날 체크다이빙때 만났던
일본인 친구 신타로-아유미 커플,
그리고 대만인 친구 콴팅,
그리고 유현이와 함께 했지요.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시정이 더욱 좋았습니다.
푸르른 바다속을 구경하는 기분이란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과장되게 표현을 하자면
물 안에서 수평선? 지평선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물이 정말로 맑아서
꺠끗한 수족관 아니
아쿠아리움에 들어와 있는 착각이 들 정도 였으니까요
아쉽게도 이날은 많은 사진이 없어요
왜냐?!
제겐 수중카메라가 없기 때문이지요
매번 빌려서 촬영했는데
이번엔 빌리질 못했어요
하나 살까 고민이 되면서도 사용빈도를 생각하면
또 망설여 지네요:)
세계여행 중인
아유미-신타로 누나 형 커플
휴가차 여행중인 콴팅 형, 서희 누나
그리고 마친가지로 몇년쨰 여행 중인 유현이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고
지구 어딘가에서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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