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한끼해결] 크라이버거 테이크 아웃 후기
2018. 11. 6.
가성비 최강이라는 수제버거 크라이버거를 맛보았습니다. 테이크아웃으로 말이죠!! 요즘 듣고 있는 연수가 한가지 있는데, 연수생들과 수제버거 이야기가 나왔고, 삼성 근처에서 생활하는 친구가 한번 사오겠다고 하여 이렇게 만나보았습니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과 가격을 보니 가격이 정말 착했습니다. 크라이치즈버거 3,000원, 크라이 더블 치즈버거 4,200원!! 수제버거라고 하기엔 정말 믿을 수 없는 가격입니다! 우리가 고른 녀석은 더블치즈버거 그리고 감자튀김! 셋트메뉴로 하면 좀더 절약하는 모양입니다만, 멀리 저 멀리서 테이크아웃을 하는 와중에 셋트메뉴는 음료를 들고오기 힘들기에 버거와 감튀만 주문을했더랬죠.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었고, 시간에 딱 맞추어 크라이버거가 저희곁에 찾아왔습니다. 크라이버거 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