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67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Rumi Hostel
2016. 8. 24.
부하라 Rumi Hostel 요금 : 도미토리 1일 10$ / 조식포함 청결상태 : ★★★☆☆ 친절도 : ★★★☆☆ 언어 : 리셉션 어느정도 영어 소통 가능, 그 외 직원 러시아어, 투르크어 와이파이 : 중간 우즈벡 거주등록 : 해줌 부하라에서 생활한 Rumi Hostel입니다. 올드타운까지 거리도 10분 내외로 갈 수 있어 지리적으로도 탁월한 곳입니다. 굉장히 많은 배낭객들이 방문하여 쉼을 청하는 곳인데요 배낭객, 바이크객, 캠핑객 등 다양한 친구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부하라 및 우즈베키스탄 여행에 대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구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 할 수 있지요. 시설은 전반적으로 아주 좋다, 아주 나쁘다라고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딱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구요. 직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