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220 잠비아] Hungry Lion에서 또다시 닭을 희생시키다
2017. 1. 21.
레스토랑을 찾다가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패스트푸드 점을 찾았습니다. Hungry Lion이라는 패스트 푸드점인데요 KFC와 비슷한 유형의 가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메뉴를 보시는대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구요 저는 가장 저렴한 스낵팩을 먹었습니다. 와이파이도 됩니다. 지금 소개하는 매장에서는 와이파이가 안되었지만 다른 매장에서는 와이파이가 잡혔어요 재미난 점은 좌석에 콘센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지요!! 실내에서 먹든 테이크 아웃을 하든 모든 포장을 비닐 봉다리에 쌓서 이렇게 해주더군요 좋은 방법인것 같지만.. 쓰레기가 많이 나오겠지요? 그리고 식전식후 손씻을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이 공간이 제일 맘에 들더군요 한국의 가게들도 손씻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