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하게 일해준 대사관, 택배 직원들 덕에 하루만에 J1비자를 받다!
2019. 2. 4.
대사관에서 면접을 보고 비자가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대사관에서는영업일 기준 3-5일 소요된다고 했는데, 서울권은 대사관에서 일처리가 빠를시 하루만에 여권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들었기 때문이죠. 출근일자는 다가오는데, 여권이 오지 않으면 출근일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출근일은 조정하기 싫었고 무엇보다 항공권이 저렴한게 나왔는데, 여권이 오지 않으면 항공권도 구매할수 없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부랴부랴 미국비자 대행 전문 택배화사인 일양택배에 연락을 취하니, 다행히 배송중이라고 안내를 해주시면서 담장택배직원분 연락처를 알려주셨습니다. 안내받은 연락처로 연락을 해봤는데..정말이지 감사하게도 금일 밤중에 배송이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벨소리가 들리고 문을 열면 비자 택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