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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쪽 빅토리아 폭포를 뒤로하고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 가기 위해
국경을 넘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 국경은
소문과는 달리 굉장히 한산하더군요
우기여서 그럴까요?
그래서 그런지 직원도 관광객에 대해
별 흥미없이 대하고, 무관심하듯
입국도장을 대충 쾅 찍어 주더군요;;
일단 잠비아 국경을 넘었습니다.
잠비아 짐바브웨 중간지대에 왔는데요
여기에 번지점프대가 있네요
한번하는데 160달러;;
뭐 이리 비싼지 모르겠네요;;
한참을 걸어올라기니
짐바브웨 국경검문소가 보입니다.
이곳에는 사람들이 제법있네요
짐바브웨에 얼마나 머무는지
왜 빅토리아 폭포만 구경하는지 등을
물어보고는 도장을 찍어주더군요;;
검문소 직원 말로는
국경에서 빅토리아폭포까지 금새 간다고 하는데
날씨도 덥고, 햇빛이 따가워서 지치더군요;;
빅토리아 폭포 입구야 어디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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