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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t Garden에 다녀왔습니다.
일종의 시장거리라고 볼 수 있죠
남대문 같다고 해야할까요?
명동 같다고 해야 할까요?
제이미 올리버 식당도 이곳에 있네요
그런데
가격은 정말 무섭더군요
먹어보고 싶지만..
뭐 제이미아저씨가
여기서 요리 하지 않겠죠;;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어저씨도 있네요
외발 자전거 타면서
묘기를 막 보여주는데
아가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크리스마스가 지났는데도
아직 트리를 철거하지 않았더군요
연말까지 두려나?
커다란 트리는 어느때나 보든 마음이 따시해 지네요
옷가지를 파는 거리도 있어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리던데요
악세사리도 이쁜게 많고;;
뭐 잘 모르는 전 그냥 뭐..
이 종이 카드는 하나 구입을 하고 싶네요
정말 이쁜데;;
한장당 가격이 5-파운드...
아 사고싶다...
레고로 꾸민 공간도 있더군요
여기있는 레고도 다 가져가고 싶다는..
어릴떄 레고 왜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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