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모나코까지 왔는데
모나코 성(Prince's Palace of Monaco)을 구경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티켓을 구하기 위해 티켓판매소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안내가 있네요;;
지금은 닫혔군요..
성수기에만 오픈을 하나 봅니다,
비수기에는 그냥 외관만 보라는 것이군요
이런 치사한 경우가 있나!
역시 부자들을 위한 나라였어.
모나코 성에서 모나코 시내를 바라보면
그냥 여기는 돈지랄의 동네구나 생각이 듭니다.
호화로운 요트들과 화려한 건물들을 보면..
정말...
저기 아저씨들 제 여행비 조금 보태 주실수 없나요?
아니면..
배고픈 홈리스들 밥 한끼라도...
모나코 성에 누군가 수영복을 입고 올라온적이 있나 보네요;;
이런 안내가 있는 것을 보니
허허 정말 몰상식하네;;
모나코성을 뒤로 하고 모나코성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주변에는 기념품 숍외에도 식당들도 많이 있더군요
그런데 알제리 계열의 사람들이 많이 이곳에서 장사하더군요
모나코 국기 패치를 사러갔는데 판매하지 않더군요
직원이 알제리 계열 누이였는데
무엇보다 예쁘네요!
많이!
사진을 찍었어야는데!!
아쓋.!ㅋㅋ
장난입니다,
다시 정신차리고.
모나코 성에는
전기차들이 많더군요
전부 관용차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전기 충전하는 곳이 많이 있네요;;
우리나라는 언제쯤에야 전기차가 많아질까요;;
728x90
반응형
'✈EUROPE🌍 > Monac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일주 D+303 모나코] 모나코 스탬프는 이곳에서 받을 수 있어요! (2) | 2017.04.12 |
---|---|
[세계일주 D+176 모나코] 모나코-니스 이동 버스 (0) | 2016.12.19 |
[세계일주 D+176 모나코] 몬테 카를로 카지노(Casino de Monte-Carlo) (0) | 2016.12.19 |
[세계일주 D+176 모나코] 모나코에도 맥도날드가 있네요?! (2) | 2016.12.19 |
[세계일주 D+176 모나코] Larvotto Beach (0) | 201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