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358 칠레] 산티아고-아타카마 버스..밥도 안주고 24시간이나 걸리고;;;
2017. 6. 17.
별이 쏟아질거 같은 사막이 있는 아카타마를 가기위해 버스를 타러 지하철을 타고 다시 터미널을 찾았습니다. 언제 다시 산티아고 지하철을 탈지 기약없는 이별을 해야 하는군요 괜히 가슴이 아리는 이 순간.. 또르르... 이번에도 버스는 TurBus를 탑승을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표를 구입읋 하면 10%할인이 되는데, 모두 스페인어만 지원한다는 사실을 함정! 뭐 그래도 구글번역기를 이용하면 쉽게 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s://www.turbus.cl/wtbus/indexCompra.jsf) 모바일에서는 결재하는데 에러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는 랩탑을 이용해 결재를 하니 문제없이 결재가 되었습니다. 발권은 이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발권을 할 수 있고, 아니면 창구에서 발권 받을 수 있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