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22 스리랑카] Sun up Hotel
2016. 7. 5.
스리랑카에 밤에 도착을 했기에.공항근처에 있는Sun up Hotel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여기는 카운터 인데요이전에 방문한 국가들과는 달리많이 급이 차이가 나지요? 그래도 모처럼만의 손님이라고 반겨주는 꼬마친구가 있네요 나름 경계한다고 매서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에고 무서워라~ 배정받은 방입니다저렴한 방답게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네요 침구류도 땀에 쩔어있는 듯 하더군요..땀내가 나던데.. 천장의 선풍기인데..그래도 제역활을 하네요 화장실은 샤워실 겸용입니다. 뭐 대충 이렇게 생겼는데남자가 하루 묵기에는 괜찮다만여성분들에게는권하고 싶지 않네요 아침부터 멍멍이가 늘어져 있네요허허 그리 더워보이지 않는데.. 숙소 앞 마당입니다.마당은 정비가 잘 되어 있네요아침마다 저렇게 마당 청소를 하셔서 그런가봐요왠지 고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