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298 스페인] 바르셀로나 첫 숙소 Paraiso Hostel
2017. 4. 8.
바르셀로나에서 묵은 첫 숙소 Paraiso Hostel를 소개해보도록 하죠 일단 혼성 도미토리 하루에 16유로;;;; 정말 어처구니 없이 가격이 비싸네요 바르샤의 숙박비는 상상을 초월하네요 10유로면 딱 좋겠는데;; 일단 체크인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종이를 작성해야 합니다 주소도 적으라고 하더군요 혹시 문제시에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며;;; 도미토리 가격이 최대 32유로 최저 9유로까지라고 안내가 되어 있네요 시즌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가 봅니다 여기는 주방입니다 리셉션 바로 옆에 있구요 조그마한 주방이지만 있을 것은 다있는 컴팩트 주방이랄까요? 6인 혼성도미토리 방입니다 전기라인이 좀 멀리떨어져있는게 아쉬운 점이구요 방엔에 화장실/샤워실이 있는게 대만족! 호스텔에는 야외테라스 및 아래 사진과 같은 휴게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