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301 스페인] 맛집이라고 하기 뭐한.. Itapa Resturant
2017. 4. 12.
스페인 마지막날 밤 파이야를 먹기위해 동네 레스토랑을 찾아다니다 ITAPA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의도치 않게 이 가게를 본 순간 파이야를 먹는다는 목적보다 다양한 음식을 먹자라는 목적으로 바뀌게 되었지요.. 폭립을 보는 순간 원래의 목적을 잊고 들어가게 된 곳이지요 솔직히 파이야 맛은 별로 였지만 다른 메뉴들의 맛은 맛이났습니다 보시다시피 뷔페식 식당이구요 계속해서 퍼다가 먹을 수 있지요 가격은 12,90유로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 맛은 뭐 그냥저냥..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