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303 프랑스] 니스에서 머문 Hotel Altair
2017. 4. 12.
다시 니스에 들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저렴한 숙소에서 머물렀지요 지난번 니스에 왔을떄보다 숙소 가격들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이제 슬슬 휴향철이 되어가는 것이겠지요. 체크인 시간은 이유를 불문하고 23시까지만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140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움직여 체크인을 무사히 할 수 있었지요;; 왜 체크인 시간에 그리 엄한지;; 그러고 보니 머무른 숙소 격실 사진을 못찍었네요 찍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4인 도미토리를 이용했구요 방안에 2층침대가 두개 놓여있어요 그런데 굉장히 좁았어요.. 방안에 화장실이 있구요. 흠...그냥 절약쟁이 배낭족을 위한 숙소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