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한끼해결] 구파발 어머님들을 위한 쉼터. G-Sister Cafe.
2019. 1. 17.
구파발에 아이들을 둘 어린 어머님들을 위한 쉼터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은 없지만, 단순히 한끼 식사를 위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집에서고 가까운 거리에 있기도 할뿐더러, 흔히 먹기 쉽지 않은(?) 화덕 피자를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어서죠:D 그런데 이곳을 왜 아이를 둔 어린 어머님들의 쉼터라고 부른이유는 카페 한 공간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구비되어 있어서죠:D 이곳에는 다양한 식사메뉴들이 있지만, 저희가 이곳에 온 목적은 화덕피자를 먹기 위함이였으니, 목적대로 그것을 주문을 했습니다.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하고, 셋트로도 주문이 가능한 곳입니다. 기호에 맞게 재정적인 상태에 맞게 고를수 있어 즐거운 곳입니다. 식사에 필요한 도구들은 셀프로 가져가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