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142 불가리아] Elegance Hostel
2016. 12. 7.
소피아에 잠시 머무는동안 정말 잠만 자고 지냈던 호스텔을 입니다.밤 사이에 아이폰이 벽돌이 되기도 했던 곳이기도 하죠;;;(지금은 부활했지만요) 호스텔은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도미토리룸 한개 더블룸 한개 정체모를 방 한개 화장실 하나 주방 하나거실 하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구요아파트를 개조헤서 사용한 곳이라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주방 아래에는 세탁기가 있는데 사용하기 위해서는 직원에게 문의를 하고사용을 하면 되구요물론 유료겠지요? 도미토리는 8인 혼성 도미토리구요 충전단자는 많이 없었습니다.시트나 매트리스 상태는 양호했구요다만 조금 좁았어요 화장실/샤워실은 넓은데 반해격실이 하나 뿐이여서 한번 밀리면 끝이 없을 것 같더군요 저는 부지런히 움직여서 피해는 없었지만요;;; 잠만 자고 갔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