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333 브라질] Fabrica 빵집에서 Coxinha를 먹다!
2017. 5. 13.
팬팔 Paula의 집에 놀러갔어요 근데 어머니가 집에 들어오시지 않아 주변 빵집에 놀러갔어요 빵집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은 있지 않았어요 케익류가 주를 이루더라구요 그리고 튀김빵 같은게 있달까.. 우리가 먹은 빵은 시칠리아 아르젠티노와 같은 Coxinha 내용물은 치킨과 치즈크림이 섞인 반죽이 들어있는 튀김빵.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한 맛이 고로깨를 먹는 듯한 식감을 내뿜고 있지요. 분식집에서 하나씩 판매하도 잘팔릴것 같은 음식! 양은 주먹밥 하나 먹는 듯한 양이에요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이 풍만하게 느껴지죠! 아! 탄산음료와 함께먹으면 목메임이 들하면서 더욱 맛이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