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169 이탈리아] Ce Stamo A Pensa
2016. 12. 17.
보스니아에서 만났던 배낭족 동생을 만나서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자기가 알아본 식당에 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지요 Ce Stamo A Pensa라는 곳인데요 배낭족 동생은 트립어드바이져에서 평이 굉장히 좋다고 하여 가보자고 하더군요 이탈리아 스타일의 빵과, 요리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일단 가게는 굉장이 아담하더군요 좌석도 많지 않구요;; 이탈리안 스타일의 빵과 해산물 가지 요리가 나왔어요 음식에 별로 관심이 없는 저는 맛나게 먹었습니다만은배낭족 동생은 기대보다 별로라고 하더군요;;뭐 먹는것은 배만차면 다 아니였나요;;;ㄷㄷㄷ 혹여 관심이 가시는 분들이라면이 카드에 적힌 주소를 보고 따라가 보셔요 아주 나쁘지 않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