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122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Cakum Pakum Resturent
2016. 11. 24.
호스텔에서 만난 한국인 동생과 저녁을 먹기위해서 찾은 "Cakum Pakum"레스토랑입니다. 숙소에서도 가깝고트립어드바이져에서 좋은평이 있어 방문했는데요 한국인 동생이 트립어드바이져 추천을 따라가보면손해 볼일이 없다고 하여, 믿고 따라왔습니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구요이렇게 영어로 된 메뉴판을 주더군요사진이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가게는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무엇보다 여행 가방으로 실내를 인테리어 한게 인상적이였어요 드디어 식사가 나왔습니다저는 알레오 오일 스파게티를한국인 동생은 치킨스테이크(?)와 샐러드를 주문을 했구요 맛은 저희가 흔히 아는 이탈리아 스타일 음식이더군요만족합니다:)모처럼 이탈리아 음식이 그립다면 찾아오세요후회 안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보스니아 불가에 비하면 조금 비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