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28 스리랑카] Asiri cenral hospital
2016. 7. 10.
병원에 왔습니다.왜냐구요?아파서요....읭? 뭔솔?네. 마이 아파서요.지갑이 돈이 없다며 죽어가서요~구하기 위해 왔습니다. 구할장소는 바로...!!아..오늘일요일이지....정녕 지갑을 구할 수 없는 것일까... 아 ATM응급실이 있었군요..ㅋㅋ재미없지요?네 저도 앎니다. 재미없는거.ㅋㅋ ATM용무를 마치고 '에어컨'이 빵빵하기도 해여기저기 둘어봤습니다.이곳은 3층 라운지인데요방문객들이 쉬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네요:0 저도 한국에서도 비싸서 안가는 버거킹을..혹시나해서 도전!!그러나여기서도 버거킹은 비싸네여... 스리랑카 병원은 안에 약국이 있네요예전 의약분업하기 전의 병원모습 같습니다.대형병원이라 약국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할머님이 급하게 들어오시네요ㅜ무슨 일이셨는지..완쾌하시기를!! 나름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