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D+12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Hostel Center

Hostel Center
요금 : 45 도미토리 1일 7달러 / 조식 불포함
청결상태 : ★★★★☆
친절도 :  ★★★★☆
언어 : 리셉션 영어 소통 보통
와이파이 : 보통

사라예보에서는 Hostel cent에서 머물렀습니다.

하루 숙박비가 7$로 저렴하고

무엇보다 무료 픽업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물론 저는 사장님과 의사소통이 늦어

무료 픽업을 이용 못했지만요

그래도 체크인 시간보다 이른시간(0700-0800 사이)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건물에 간판이 없어 호스텔인지

인지하기 어려웠는데요

문 앞에 호스텔월드 비스무리한 마크가 있어

벨을 눌렀는데 호스텔이 맞더군요:)

 

위에 보이는 곳은 주방입니다.

생각보다 식기가 많지 않구요

냉장고에는 성애가 많이 껴있더군요;;

이곳이 식탁이구요

조리하고 이곳에서

먹음되겠지요?

호스텔 만남의 거실입니다.

앞에 티비가 있고

녹색문들이 도미토리, 더불름 등의

방이구요:)

화장실과 세면장은 겸용으로

2군대가 있습니다.

부억과 가까운 쪽은 공간이 넒고

좀더 들어가면 나오는 곳은 공간이 좁습니다.(맨 위 사진)

여기는 더불름 같은데요

문이 열려있어서 살짝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여기가 제가 생활한 도미토리인데요

침대 매트릭스가 오래되서인지 조금은 푹 꺼지더군요

여기서 한국인 동생과 둘이서만 생활을 했는데요

아무도 투숙을 하지않아 둘이서 아파트 하나 빌린것 마냥 생활을 했습니다.

새벽에는 조금 춥더군요

난방을 그리 세개 안해 주더라구요

11월부터 난방을 튼다고 했던거 같기도 하구요

구글 맵스에 호스텔을 검색을 하니 제가 숙박한 곳은 안나오고 엉뚱한 곳만 나오더군요저 위치가 제가 묵은 호스텔 위치가 맞으니 호기심이 생기면 한번 숙박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