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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표를 구입했습니다.
터미널 방문 삼고초려 끝에 구입했습니다.
가는 시간마다 열지 않았었습니다.
가격은 24.50유로입니다
엄청비쌉니다.
장난아닙니다.
비싼가격만큼 짜증이 괜히 몰려옵니다.
버스도 일반버스인 주제애 엄청 비쌉니다.
와이파이도 안되면서 비쌉니다.
그래도 전기충전할 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나름 비싼값을 합니다.
이정도로 만족할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절약쟁이 배낭족에게 이러면 곤란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유럽물가를 우습게 본 제탓입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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